<첫걸음부터 발돋움까지 코드없이 바로 시작하는 Dify> 이사야마 세이타 저/김성훈 역, 길벗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디파이가 요즘 핫한가보다. 여러 출판사에서 책으로 나오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서야 알았다.

한동안 n8n에 대해 살펴보다가 온프레미스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구조라고 생각해 적용을 포기하고 있다가 최근에 디파이를 알게되고 업무적으로 적용이 가능하겠다고 판단해 이런저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책을 찾다가 익숙하고 믿고 보는 길벗의 신간을 마주하게 되었다.

요즘 대부분의 개발 영역에서 화두는 결국 바이브 코딩과 로우코드 도구일 것 같다.

바이브 코딩은 최종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라면 로우코드는 필요한 설정을 자유롭게 가능하게하여 최적의 목적물을 만드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업무라는 것이 매번 한가지 형태로만 이루어질 수 없고 다양한 옵션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 이것을 코딩으로 해결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러한 점에서 로우코드 도구는 아직도 강력한 가치를 가지고 있고 최근 LLM 등을 연계하여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하기 쉽고 MCP와 연동해서 오케스트레이션도 지원하는 디파이는 다른 로우코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성에 대한 난이도가 낮다는 점에서도 유용해 보였다.

실제로 n8n과 비교해서 디파이는 직관성이나 코드에 대한 구성방법들이 훨씬 쉽게 다가온다.

디파이는 기본적으로 노드라는 단위를 통해 다양한 로직 구성이 가능하다. 책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채팅플로우를 구성하는 방법과 이것을 지식검색이 가능한 RAG시스템으로 확장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로우코드 도구지만 병렬처리가 가능하게 구성하는 방법도 어렵지 않게 구성할 수 있었고 비전기능이나 음성 같은 멀티모달 입력과 연결지어 구성하는 방법은 많이 유용하다고 느껴졌다.

전반적인 내용 구성이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좋은 예제로 잘 구성되어 있었어서 실제 업무에 활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GAS(Google Apps Script)라는 스크립트 방식으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연동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는 점은 새롭고 도전해보고 싶은 영역이 되었다.

온프레미스에 적용하기 적엔 디파이 사이트에서 무료로 사용가능한 범위에서 책의 내용을 잘 숙지해 봐야겠다.

 

Posted by 휘프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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