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깍! 바이브 코딩 by 안티그래비티> 반병현, 생능북스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바이브 코딩 품은 커서에서 시작해서 클로드 코드와 안티그래비티로 옮겨진 것 같다.

아직 클로드 코드가 대세이긴 하지만 쳇지피티의 코덱스나 제미나이의 안티그래비티도 이제 어느 정도 반열에 올라서서 경쟁하는 구도로 보여진다.

이 책은 안티그래비티를 활용해 바이브 코딩에 대한 가이드로 작성되었다.

안티그래비티는 구글의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바이브 코딩을 가능하게 해주는 도구로 커서와 비슷하게 VS Code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책에서는 기본적인 안티그래비티 설치부터 앱을 개발하기 위한 프롬프트를 소개하면서 여러 종류 실제 간단하게 개발이 가능한 예시를 레시피라는 이름으로 보여주고 있다.

때로는 제미나이 API 키가 필요하거나 깃허브 연동이나 구글 드라이브 연동에 대한 부분에 대해 그때 그때 설명하면 나중에 찾아보는게 귀찮을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은 뒤쪽에 따로 모아서 설명하고 있어 중간중간 필요한 내용을 참고해서 보기 편하게 편집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제미나이는 구글에서 만든 인공지능 서비스이다보니 구글의 다양한 환경과 연동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측면이 있다.

그것을 떠나서도 책의 예제만 봐도 간단한 프롬프트로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아쉬움에 목말랐던 기능들을 잘 설명해주었다.

당장 PDF 합본을 만들거나 이미지 변환 같은 코드는 매번 무료서비스를 찾으려고 하면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직접 만들어 사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클로드 코드와 안티그래비티를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안티그래비티는 주로 프론트앤드 단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조언해주었다.

이젠 정말 도전해 볼 때인 것 같다.

 

Posted by 휘프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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