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추 이런 저런 특허를 출원해 등록하다보니 15개 이상의 특허 발명에 참여하게 되었다.

 

사실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생각보다 특허를 내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닌데

 

어찌어찌 판매된 특허도 생기고 우수조달 기반으로 활용된 특허도 가지게 되었다.

 

모두 내가 핵심 아이디어를 만들었던 특허였어서 특히 의미있게 다가왔다.

 

이젠 개인특허도 만들어보고 여러가지 특허를 내면서 등록 가능한 특허 출원에 대해서는 큰 부담이 없지만

 

좋은 특허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하게 된다.

 

이번에 새롭게 2건의 특허 출원을 진행하면서 느껴졌던 내용은

 

실제로 특허를 위해 아이디어만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 하다보니 부연설명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특허 명세를 작성할 때 결과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특허항이다.

 

특허항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 검증할때 특허를 출원하는 내가 실제로 구현이 가능한지 고민해보아야한다.

 

단순히 특허 등록만이 목적이 아니라 실제로 특허로 사업화를 하려고 하면 특허항이 제대로 구현되었는지 검증하기 때문이다.

 

사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생각보다 특허를 처음 내는 사람들에겐 생경한 특허명세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설명할때 좋은 것 같아 적어둔다.

 

 

Posted by 휘프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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