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사용하지 않다보니 자꾸 검색하게 되어 정리한다.

 

사실 자주 사용하면 편리한 기능이기도 한데

기억을 못해서 자주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특정한 한 문자를 아스키 코드 값으로 변환하는 함수는 ord() 함수이다.

 

반대로 아스키 코드 값을 문자로 반환해주는 함수는 chr() 함수이다.

 

chr을 사용할때는 10진수, 16진수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 -*- coding: utf-8 -*-

 

print ord('A')
print ord("B")
print hex(ord('A'))

 

print chr(65)
print chr(0x41)

 

간단하게 예제로 작성하면 위의 코드와 같다.

 

결과는

 

-----

65

66

0x41

A

A

-----

와 같은 출력이 나온다.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함수니 잘 기억해두자

 

Posted by 휘프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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